더블랙레이블
AVEC · 2026년 10월 1일 등록 · 조회 0
더블랙레이블 후기 질문 많았슴다
2차 합격내방 오디션댄스보컬남07년생AVEC 확인아베크 수강
키 · 몸무게181cm · 64kg
결과 통보2025년 12월 12일
준비 · 지역준비 11개월
오디션 날짜미입력
선곡 · 안무
보컬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보컬
도경수 – 괜찮아도 괜찮아
댄스
Jacquees – B.E.D.
댄스
Myles Lloyd – Drive Me Crazy
랩
ALLDAY PROJECT – FAMOUS · 타잔 파트
댄스
텐 – BAMBOLA
후기
1차 때는 목 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제가 준비한 걸 제대로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이번에는 다시 연습해서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었음 ‘Don’t Let Me Down’은 예전부터 오래 연습했던 곡이라 자신 있었고, 도경수 선배님 곡은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준비했습니다. 댄스도 선생님께 힙합 코레오를 추천받았고, 그중 B.E.D는 제가 영상도 많이 찾아보면서 직접 골랐어요.
오디션 준비는 한 달 정도 했고 하루에 보컬은 2시간 이상, 춤은 3시간 이상씩 연습했습니다. 전날 연습을 많이 못 한 날에는 다음날 한 시간이라도 더 하려고 했어요. 오디션에서는 추가로 랩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ALLDAY PROJECT의 ‘FAMOUS’에서 TARZZAN 랩 파트를 했고, 춤도 하나 더 보여줄 수 있냐고 하셔서 1차 때 했었던 TEN의 ‘BAMBOLA’를 다시 보여드렸습니다.
질문도 생각보다 진짜 많이 받았어요.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지, 여자친구가 있는지부터 가족관계, 부모님 키, 제 키랑 몸무게, 현재 진행 중인 회사나 최종 합격한 회사가 있는지, 최종 합격했는데 왜 가지 않았는지 같은 것도 물어보셨고, 어떻게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됐는지, 춤이랑 노래는 얼마나 배웠는지, 집에서 회사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물어보셨어요. 저도 궁금한 게 있어서 “더블랙이라는 회사에는 어떻게 해야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궁금하다”고 직접 질문했습니다.
스타일링은 따로 하고 오지 말라고 하셔서 머리는 자연스럽게 내렸고 피부 잡티만 살짝 가렸어요. 옷은 흰색 긴팔 티에 검정 티셔츠를 레이어드했고 은색 목걸이 두 개랑 반지도 양손에 두 개씩 착용했습니다. 바지는 찢어진 진한 청바지에 하얀 벨트를 했고 흰색 운동화를 신었어요. 이번 준비하면서 느낀 건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 곡도 물론 좋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걸 해야 된다는 거였어요. 그래야 연습할 때도 덜 지치고 오디션에서도 억지로 하는 느낌 없이 진짜 즐기는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서, 곡을 고를 때는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후기는 작성자의 개인 경험이에요. 회사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지원 전에는 각 회사의 최신 공식 모집 공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